<63 뷔페 파빌리온>
오늘은 63뷔페 파빌리온 먹고 온 후기를 남겨드리겠습니다. 63 뷔페 파빌리온 할인, 음식 종류, 주차, 꿀팁 등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63 뷔페 파빌리온 위치 및 시간
위치: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환화금융센터 63
시간: 12: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8:00
(주말은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차: 3시간 무료
가격: 주중 점심은 110,000원
주중 저녁 및 주말은 130,000원
미리 네이버 예약을 통하면 평일 점심 한해서 13% 할인 가능합니다. (2022년 7월 기준)
특히, 임산부는 정가 기준 50%를 할인받을 수 있으니 임신하신 분들 파빌리온 혜택 꼭 할인 바도 이용하세요^^
63 뷔페 파빌리온 음식
우선 저희는 평일 점심 뷔페를 이용하였습니다. 12시 조금 전에 도착해서 대기가 있었습니다. 12시 시작 전에 오픈해주십니다.
63 레스토랑에서 김치도 론칭하였다고 합니다. 점심 뷔페 이용시간은 12시부터 15시까지 입니다.
63 뷔페 파빌리온 요금
요금 사진도 나와있습니다.
63뷔페 파빌리온 실내
자리가 꽤 넓습니다. 음식 쪽으로 있는 자리는 에어컨 세기가 약합니다.
자리 세팅 사진입니다. 물이 한 병씩 놓여 있습니다.
63 뷔페 파빌리온 음식
이곳은 중식 종류가 다양합니다. 멘보샤, 동파육 다 맛있습니다.
중식 종류가 다양해서 하나씩 다 담아서 먹지도 못했습니다. ㅜ ㅜ 뷔페 오면 항상 배불러져서 많이 못 먹은 게 한입니다..
오리 감싼 말이랑 해파리냉채 새콤달콤하니 맛있습니다.
양고기와 스테이크도 끊임없이 구워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음식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시금치 치킨 파게리와 토마토소스라고 합니다.
부르고뉴 퐁의 달팽이 요리도 있어서 두 개 먹었습니다.
딤섬도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식 종류도 꽤 다양합니다.
새우 전도 셰프님이 계속 만들어주시는데, 의외로 깜짝 놀랄 만큼 맛있었습니다. 오통통한 새우살이 육즙 팡팡입니다.
각종 탕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보니 이 꽃게탕 맛있다고 찾아보고 갔는데, 배불러서 먹지 못했습니다.
비빔밥 재료도 종류별로 있습니다. 배불러서 이것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각종 김치 종류들도 있습니다.
육회는 생각보다 짜서 한 번만 맛봤습니다.
회는 종류별로 담겨 있습니다. 저 새우가 맛있었습니다.
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죽과 수프도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샐러드 코너입니다.
연어 모습도 보입니다.
한식과 고기 사랑인 저는 샐러드는 사진만 찍었습니다.^^
치즈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복 해산물도 이렇게 이쁘게 접시에 담겨있습니다.
후토 마끼와 각종 초밥도 있습니다.
저는 육회 하코 초밥이 참 맛있더라고요^^
초밥도 종류별로 담겨 있습니다. 한 접시씩 가져옵니다.
특히, 이 수프를 많이 가져다 드시더라고요^^ 참 맛있었지만, 금방 배불러지니 맛이니 주의해서 드세요^^
63 뷔페 파빌리온 디저트와 과일
디저트도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
마카롱도 색깔별로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도 있습니다.
디저트 케이크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한 가지씩 다 맛보고 싶지만, 배가 터질 지경입니다.
케이크 종류만 해도 20가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
과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단점은 탄산음료가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 주스와 오미자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얼음 기계와 팥빙수도 준비되어 있어, 먹었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팥빙수가 올해 첫 빙수였습니다.
이 수프 갓 나왔을 때 따뜻할 때 먹으면 더더욱 맛있습니다.
63 뷔페 파빌리온 가져온 음식 사진
음식 한 가지씩 가져왔습니다. 저희는 먹을 때 한상 거하게 차려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말 샐러드는 하나도 안보입니다.^^
초밥까지 한 접시씩 가져오니 금방 테이블이 꽉 찼습니다.
아침을 굶고 와서 정말 배고팠습니다. 음식 다양하게 음미해봅니다.
63 뷔페 파빌리온 탄산수 무료 꿀팁
이 63뷔페 파빌리온은 탄산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생수만 세팅해주는데, 이렇게 탄산수를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이 가능합니다. 탄산수 요청하면 이렇게 트레비를 가져다주십니다.
두 번째 접시입니다.
63 뷔페 파빌리온 디저트
후식도 다양하게 한 번에 가져다가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던 파빌리온 뷔페 음식이었습니다.
나갈 때 음료도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니, 나오실 때 한잔씩 가져 나오시면 됩니다.^^
차 종류도 다양합니다.
커피 메뉴도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디카페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뷔페에서 12-3시까지 풀로 채우며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63 뷔페 파빌리온 가실 분들은 미리 할인 혜택 꼭 알아보시어 할인받고 이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내 돈 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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