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상
<신혼집밥: 5탄> 아웃백이 먹고 싶어 차려본 집에서 먹는 아웃백🥩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가 점점 심해져, 저희는 외식 대신 요즘 집에서 늘 집밥을 알콩달콩 해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웃백이 너무 먹고 싶어, 집에서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빌보 접시가 한몫했습니다. 빌보 접시에 음식을 담으니, 참 고급스럽습니다. 제가 오늘 차린 메뉴는, 트러플크림파스타, 치킨 샐러드, 베이비백립, 치즈 올라간 고구마입니다. (스타벅스 레드벨벳 케이크는 디저트입니다.) 그럴듯해 보입니다. 크림 파스타 1. 면을 삶습니다. (물에 소금 넣고, 10분간 삶아 냅니다.) 2. 프라이팬에 버터 넣고, 마늘 넣고 베이컨 넣고, 버섯 넣고 후추 뿌려서 중간 불로 볶습니다. 3. 삶아진 면을 프라이팬에 재료에 함께 넣고 잘 볶습니다. 4. 마지막에 그릇에 이쁘게 담습니다. 5. 파슬리가루와 트러..
2022. 2. 12.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