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프 HBAF 먼투썬>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이 결혼 전부터 먹은 바프 HBAF먼투썬
소개하려 합니다.
남편은 매일 아침 꾸준히 이 견과류 한 봉지랑 바나나를
꾸준히 먹고 출근을 합니다.
그렇게 알게된 바프 먼투썬.
먹고 나니 이것만 사게 됩니다.
벌써 몇개째 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바프는 이미 허니버터 아몬드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바프 먼투썬은 매일매일 다르게 7가지 다른 종류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배송 오자마자 뜯어서 살펴본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매일 요일마다
포장지도 다르고 내용물도 조금씩 달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모델도 전지현에서 한소희로 바뀌었습니다^^
누구든 너무 이쁩니다.
먹으면 한소희처럼 될것 같은...?^^

월요일(125 kal)
: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피스타치오, 코코넛

화(125 kal)
: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 대추 슬라이스, 해바라기씨

수(120 kal)
: 아몬드, 피칸, 캐슈너트, 현미, 블루베리

목(120 kal)

: 아몬드, 호두, 렌틸콩, 피스타치오, 크랜베리

금(125 kal)
: 아몬드, 캐슈너트, 호두, 병아리콩, 블루베리

토(125 kal)
: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건포도, 호박씨

일(115 kal)

: 아몬드, 호두, 피칸, 크랜베리, 현미

뒷면에도 자세한 상세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유통기한도 꽤 깁니다.
매일매일 남편 1개, 저 1개 챙겨 먹어서
3주면 먹습니다.
전 견과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고 건강도 챙기면서
매일 챙겨 먹게 됩니다.

매일매일 건강 챙기시려면
하루 견과로 바프 먼투썬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