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닉가든> 36층 통창 뷰 파인다이닝 이타닉가든 'Eatanic Garden' 디너코스, 조선팰리스 서울강남

<이타닉 가든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조선팰리스강남 호텔
임현주 셰프의
'이타닉 가든'입니다.

이곳에서의 저녁 코스 요리를 소개하려 합니다.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조선팰리스 36층
시간: 12:00-22: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신세계에서 작정하고 선보이는
뉴 코리안 파인다이닝
이타닉 가든
Eatanic Garden

 

이 곳은 옛 르네상스 호텔 자리에 새롭게 시작된 

'조선팰리스 서울강남' 호텔 36층의 

레스토랑입니다.  임현주 셰프의 프렌치 조리법을

가미한 독창적인 한식의 맛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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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190,000원
DINNER: 320,000원

미리 예약 하면, 예약 1일 전 최종안내 카톡이 옵니다.

<콜키지>
주류 반입이 불가합니다.
단, 클럽조선 및 웰니스 클럽 회원 고객 1일 1매
완인 콜키지 프리 쿠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취소 및 환불>
2일전 취소: 100% 가능
전일 취소: 50% 환불
당일 취소 및 노쇼: 0% 환불

이타닉 가든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습니다.
운 좋게 창가 자리 석을 예약했습니다.
이곳은 통창뷰로 되어 있어, 뷰가 매우 좋습니다.
36층에서 뷰를 바라보며, 고급스러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노을질때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통창 뷰 바로 앞 특별 커플석입니다.
(+추가 비용 70,0 발생합니다.)
총 3개의 소파가 있습니다. 미리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코스요리 가격이 상당한데도,
커플들로 만석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디너코스 메뉴입니다.

 

디저트가 자개함에 담겨 나옵니다.
인당 +20,000원 추가 요금을 내야 하고
미리 예약주문 해야합니다.
화려한 이 자개함은 안유태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세상 고급스럽습니다.

화장실도 고급스럽습니다.

생각보다 서비스가 고급스러웠지만
가격 대비 음식이 실망스러워
2 번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가신다면, 노을질때 데이트하실 분들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